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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VER THE SAME STORIES project #1 Choreographer Jason Kwon

    NEVER THE SAME STORIES project #1 Choreographer Jason Kwon

    2017-08-22

     interview



    평범한 일상속의 특별한 이야기를 찾는 슈퍼스타틱의 [NEVER THE SAME STORIES]프로젝트

    그 첫번째 인물은 최근 성황리에 종영된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대표곡 "나야나"를 이어 "NEVER"

    가장 핫한 아이돌 그룹의 중심에 있는 워너원의 데뷔곡 "활활" 춤을 만들어낸 안무가 권재승 입니다.




    "살면서 언제 101명의 아이들을 트레이닝 해보겠어요"


    작년 엠넷에서 방영한 힛 더 스테이지를 참여하면서 인연을 쌓게 된 안준영PD님께서 저에게 해주셨던 말이예요.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프로듀스 101은 저에게 또다른 도전으로 다가왔어요. 무엇보다

    PD님께서 저에게 하셨던 말이 프로듀스 101 시즌2 댄스 트레이너로 참여하는데 많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그램은 종영이 되었지만 아이들의 데뷔곡 안무를 맡게 되면서 데뷔하는 과정까지 함께

    지켜보는 중이예요. 저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프로그램이 종영된 후에도 조금 정신없고 바빴던 것 같아요.






    춤의 시작


    모르겠어요. 계기라고 할 것 없이 매순간 춤을 추고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은 매순간 나에게 가장 재미있었던 걸 하고

    있었다고 표현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3~4살때의 기억도,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때의 기억도 장기자랑 같은데서

    춤췄던게 가장 먼저 떠올라요.






    아버지의 클래식 기타


    어렸을적 부모님께서 피아노, 바이올린, 장구까지 정말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하셨어요. 하지만 주입식 교육이기도 했었고

    가만히 앉아서 음악을 연주하는게 저랑은 잘 맞지 않더라구요. 어렸을 때 음악적으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던 건

    아버지였던 것 같아요. 아버지가 기타리스트 셨는데 새벽5시반이면 항상 클래식 기타를 연주하셨거든요.

    어렸을 때는 매일아침 아버지의 클래식기타 연주소리로 눈을 뜨곤 했어요.





    17살의 도전


    TV에서 본 춤추는 멋진 사람들은 다 서울사람이였어요. 서울로 가야겠다 싶어서 고등학교 1학년이 될 무렵

    부모님께 서울로 전학을 가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너무 쿨하게 보내주셨어요. 그렇게 17살이 되던해 혼자

    서울로 가서 힘든것도 모르고 즐겁게 춤만을 향해 달려갔어요. 친구들이랑 안무 만들어서 대회에도 나가고,

    대학교도 춤으로 장학금 받아서 졸업했어요. 어렸을 때는 돌아다니는 걸 너무 좋아해서 오디션을 보고 댄스

    크루에 들어갔다기 보다 춤을 추다보니 자연스럽게 댄스크루에 소속이 되었어요.



    권재승의 댄스크루 #스킬즈 [SK!LL2]


    FREEMIND라는 큰 댄스크루에서 10년동안 막내로 일을 해 왔어요. 그러다 작년에 일본으로 이민을 가려고

    준비를 하면서 팀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는데, 공백기간동안 10대~20대의 젊은 친구들과 춤을 추게되면서

    스킬즈 (SK!LL2)를 만들게 되었어요. 스킬즈는 댄스팀이라기 보다는 상표나 브랜드처럼 많은 의미를 두고있어요.






    춤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음악의 질감 (texture) 이나 느낌을 살리는 것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예요. 고등학교때 부터 음악을 들을 때

    연습했어요. 눈 감고 악기 하나하나를 나눠 듣는다고 해야 되나요? 예를 들어서 하나의 노래에서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가진 베이스기타 한곡이 끝날때 까지 어떻게 즐길까 라고 생각하면서 음악을 들었어요.




    하나의 춤이 완성되기 까지


    아이돌 그룹의 안무를 만들때는 회사에서 파트분배 없는 가편집본의 음악을 먼저 받게되요. 그래서 안무의 초안에서는

    가편집본의 음악을 토대로 춤을 추게될 사람을 상상하면서 춤을 만들어요. 최종적으로는 춤을 추게될 아이들을 직접

    만나면서 각자의 이미지에 맞도록 수정작업을 한번 더 거치는 편이예요.




    편식하지 말고 좋아하는 것 찾기


    요즘 시대가 패스트푸드 시대잖아요. 요즘 아이들은 많은 매체에 노출되어있고,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유익한 것들도 많지만 그만큼 빠르게 빠르게, 잠깐 잠깐, 어떻게 보면 오락처럼 즐기는 것들이 많아졌어요. 춤추는 걸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자신이 뭘 해야될지, 또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야 해요. 왜냐하면 춤을 추다보면 어려운

    환경때문에 힘들어서 포기하는 상황들이 많이 오거든요. 그래서 제가 저희 스킬즈 동생들에게 자주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꺼내써서 골라입을 수 있는 건 스타일이지만 어떤걸 했을때 이건 자기스타일이 아니여서 할 수 없다" 라는 것은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그것만 할 줄 아는 거라고요. 분명히 댄서고 안무가라면 어떤것이 되었건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야 하고, 결국은 대중들이 원하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춤을 출때

    편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멋있는 것만 하고싶어도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Interview by SUPERXST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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